자기계발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가 소홀했던 것들 - 조성용 (흔글)지음 나는 아무 생각도 없었다 물론 블로그를 쓰기 전까지이지만 생각만 하고 실천하지는 못하는 성격이고 스타일이었다 블로그를 한 달정도 운영하고 글을 쓰고 많은 것들을 배우고 얻어가고 마치 내 머리속이 정보로 가득 차는 것처럼 나에겐 소중한 공간이 되어 있었다 하지만 그만큼의 노력이 필요한것은 자기 자신의 믿음이다 난 늘 이렇게 말한다 "난 나를 믿는다고" 그래서 시작하게 된게 블로그이다 나는 글쓰는데는 소질도 없고 접할 생각도 쓰고 싶은 생각도 없었다 근데 점점 글쓰는게 흥미롭다 문법도 모르고 글쓰는것에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글 쓰는 게 좋다고 느껴졌다 그러면서 오늘 책꽂이에 꽂아져 있는 이 책을 봤다 내가 알라딘에 가서 글제목만 보고 산 이 책 나는 이책을 사자마자 돌아오는 버스(1시간) 정도만에 심심풀이로.. 더보기 이전 1 다음